권진 법사
- leah187reyes68
- Oct 11, 2022
- 2 min read
무속인, 선대본부 온 윤석열 어깨 ‘툭’…“다 이리로” 상황 지휘도 : 정치일반 : 정치 : 뉴스 :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전씨는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 합류하기 전 서울 역삼동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인근 한 단독주택 2층에 법당을 차리고 신점, 누름굿 신내림을 막는 굿 등 속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일광조계종은 현재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종단에도 포함돼 있지 않다. 특히 이 단체는 과거 가죽을 벗긴 소 권진 법사 제물로 바치는 행사를 주관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전력이 있다. 불교에서는 일반적으로 살생을 금지하고 있어...
윤석열 선대위 '무속인' 尹 일정·인사
선대위 한무경 의원 회사가 '건진법사' 소속 종파 재단에 1억 원을 출연했습니다. '연민복지재단'을 설치해 돈을 걷고 권진 법사. 정권을 잡기도 전에 벌써부터 저러고 있다고 합니다. 무속인 논란으로 윤석열 후보는 결국 네트워크 본부를 해체시켰죠. 윤석열 무당 명단 유튜버 김용호는 건진을 엎고서 뒤에서 돈을 땡기고 있는 이들이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건진을 뒤에 권진 법사 네트워크본부 세력의 명단이죠. 건진법사의 본명은 '전성배'입니다. 김용호가 그의 페이스북을 찾았네요. 건진법사의 페이스북 친구명단입니다. 윤한홍과 건진법사 전성배는 오랜 인연이 있습니다. 그의 처남인 김철과 노선동,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도 보입니다. 과거의 건진은 '기치료사'였습니다. 권재진 전 장관은 암으로 오랜 투병생활 끝에 명을 달리했는데요. 김용호는 권재진 전 장관이 건진법사에게 기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건진법사의 기치료가 효능이 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권 장관을 통해 그는 정치권 거물들을 소개받을 수 있었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유승민, 홍준표도 나온다고 하네요 정치권에선 좌. 우를 막론하고 무당을 찾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치열한 정치판에서 위안을 얻는 거겠죠. 문제는 무당을 정치판에 끌어들이면 안 된다는 겁니다. 건진의 딸이 권진 법사 수행하고 건진의 처남은 윤석열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 부부의 측근이 무당의 가족들이다? 이건 말이 안 되죠. 건진의 네트워크 본부 조직도입니다. 출처-유튜브'김용호연예부장' 네트워크 본부 위원장 '오을섭' 정치력 이력도 없는데 선대위 네트워크 본부 본부장을 맡았습니다. 이름이 없는 사람이... 건진법사 전성배 무속인 프로필 :: sspark
윤석열 후보 캠프에 들어와 있는 무속인들 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이전에 윤석열의 손바닥에 적힌 王자로 논란이 많았죠. 윤 캠프의 무속인들에 대해 각 언론사들이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세계일보가 먼저 시작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부부와 친분이 있는 전 씨가 선대본에서 고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건진법사 본인을 '국사'로 칭하며 선대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윤석열의 어깨와 등을 치는 등 매우 가까운 사이로 보였다고 합니다. 이에 국민의힘 선대본은 전씨는 권진 법사 아니며 스님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전 씨는 선대본부에 합류하기 전 신점, 누름굿 등 무속활동을 하는 법당을 차렸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일광 조계종' '총무원장'의 직함을 사용했지만 대한불교 조계종은 해당 종파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유튜버 김용호는 윤캠프내에 김건희 라인을 타고 들어온 무속인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을 다 쫓아내야 한다고 소리 높였죠. 좌파에서 공격이 들어올 거라고요. 그 말이 맞아떨어지고 있네요. 건진법사뿐만아니라 권진 법사 가족도 윤 캠프 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건진의 딸 전 씨가 김건희를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건진의 처남 김 씨가 윤 후보를 따라다니고 있죠. 건진의 아들도 캠프와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버 김용호는 무당세력들의 구체적인 명단을 정리해서 공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김용호의 주장에 따르면 김건희의 목덜미를 눌러 논란이 된 남자도 윤석열의 오랜지인인 황하영 사장의 아들로 그 역시 건진의 꼬붕이라고 합니다. 손바닥 王, 천공스승, 건진법사…윤석열
권 본부장은 "선대본부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한다"며 "해산 조치는 윤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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