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당연 이
- leah187reyes68
- Sep 29, 2022
- 2 min read
담뱃값 인상. 이 씨발새끼들이 진짜 : 네이버 블로그 지난 주말 열린, 클렌부테롤과 옥실로프린을 대표하는 두 약쟁이 새끼의 단두대 매치. 까넬로 대 사운더스 슈퍼미들급 통합 타이틀전! 뒤늦게 보고 대-애충 후기 씨발 당연 이. 일단 경기 양상은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뭐 누구나 쉽게 예상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초반에 사운더스가 까넬로랑 링 중앙에서 힘 대결 깔짝 해보더니 바로 링줄 타기 시작, 계속 까넬로는 쫓아가며 주먹내고 사운더스는 뒷걸음질치면서 받아치는 형국이었다. 이게 대강 보면...
수학 공부 원칙과 증명 이해 4단계 :: 정리 중▶▶▶▶▷
22살 여대생이고 친구 어머니가 동네에서 고깃집을 하고 계세요. 이친구랑 그렇게 친한편은 아니였는데 같은 동네 살고 같이 학교를 통학해서 조금 친해진 사이.? 아직 어색한 감이 있긴한데 성격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좋게 보는 친구중 한명이구요. 친구네 어머니가 고깃집을 하시는데 제가 고기를 정말 좋아하고 같이 먹을 친구 없으면 혼자서 가서 먹을정도로 좋아해요. 그래서 이왕이면 친구 어머니 가게가서 먹자! 하고는 삼겹살 3인분을 시켜서 먹었어요. 저렴한 대신에 양이 보통 고깃집 보다 적어서 혼자서 3-4인분은 먹겠더라구요. 그래도 죄송해서 밑반찬이랑 야채 미리 주지 마시라고 고기만 주라고 말씀드렸더니 안주셨고 대신 캔콜라 하나 주시길래 감사히 받아 먹었어요. 원래 3인분에 밥 하나 먹을 예정이여서 2만원밖에 없었어요 돈을 넉넉히 갖고 다녀야하긴 하는데 잘 잃어버려서요 제가 ㅠㅠ하필 카드도 패딩 주머니에 넣고와서 없었고. 싶었는데 제가 좀 마른편인데 너무 말랐다면서 팍팍 먹으라고 갈비를 막 구워주시길래 아 이걸 받아도되나 싶어서 눈치보고 안먹었더니 얼른 먹으라고 친구랑 친하게 잘 지내라고 하시길래 그냥 주시는건줄 알았어요ㅠㅠ 그래서 먹고 생각해보니 저 진짜 많이먹었네요. 계산할때 소갈비살 32000원을 추가해서 5만원을 부르시더라구요. 당황해서 아까 그건 그냥 주신거 아니냐고 하니까 정색하시면서 아무리 딸 친구지만 장사는 공과사를 구분해서 하는거라고. 제가 소갈비 먹고싶다고 한적도 없고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그래서 지금 2만원 밖에 없다. 삼겹살만 먹고 갈... 홍대 고기 맛집 고독 고기 중독자 라면 당연 가봐야지 : 네이버 블로그
씨발, 이 씨발 것의 돈 메일로 날아온 휴대전화 요금 명세서를 보고 정신이 아득해졌다. 군 정지로 깎인 돈이라곤 만 원이 되지 않는다. 심지어 이번 달은 요금이 평소보다 만 원은 더 나왔다. 주제넘게 연말연시 분위기를 좀 내본답시고 세일하는 게임 몇 개를 지른 것이 화근이었다. 일 씨발 당연 이 전에 폰팔이 아저씨의 세 치 혀에 홀렸던 죄로 적지 않은 기기 할부금이 남아 있는 것도 보였다. 머리는 재빠르게 자동이체 계좌의 잔고를 떠올렸다. 오천 원 쯤 모잘랐던 것 같다. 오천 원을 나랏님께서 하사하옵시는 개좆만한 월급에서 어떻게 변통한다고 해도 글쎄 내가 거렁뱅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한참 남았지만서도 생각의 다음 단계는 전역 이후의 생활에 이르렀다. 보자, 통신비가 대충 이만큼에, 식비하고 교통비. 방값이랑 뭐를 좀 더하면 다달이 백만 원은 우습게 차오를 테다. 방이라 함은 물론 보증금 없고 몸만 누일 수 있는 고시촌 쪽방이다. 휴학을 더 하고 돈을 벌까. 그만큼 돈이 모일 리가 없다. 돈을 모은다는 것은 이미 돈푼 있는 사람들에게나 유의미한 표현이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생활비 대출을 받는대봐야 한 학기에 고작 백오십이다. 뭐 다른 좋은 장학금 같은 게 있으려나. 있다고 내가 선정이 되기나 할까. 과외도 좀 두어 개 하고 다른 일도 좀 하려면, 이런 씨부럴, 과제는 언제 하고 시험 공부는... 로젠택배 3080 배송완료 처리해놓고 정작 물건은 안왔네 ㅋㅋㅋㅋㅋ
자위를 하면 도파민이 강렬히 분비된다. 계속적으로 강렬한 도파민 분비에 노출되면, 뇌의 항상성 최적의 상태 혹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 메카니즘에 의해, 도파민 감수성을 낮춘다. 스테로이드를 외부에서 주사기로 꼽아 남성호르몬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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